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한 스토리펀딩 동참해주세요.

제가 사역하고 있는 LifeHope기독교자살예방센터가 다음카카오 스토리펀딩에서 좋은 기회를 얻었습니다.

스토리펀딩에 저희 사역을 소개하고 후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이죠.

다음에서 저희 사역을 공적으로 인정해 준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기쁩니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동참한다면 더 많은 공적 사역을 이루게 되는 거겠죠.

LifeHope의 사역에 동참하고 응원해 주는 마음으로 스토리펀딩을 돌아봐 주세요.

후원이 많아지고 들러보는 사람이 많으면 상위 자리로 올라가서 더 많은 사람들이 보게 됩니다.

그러면 열악한 자살예방의 현실이 알려지고 자살예방에 대한 경각심이 일어나리라 믿습니다.

LifeHope기독교자살예방센터 대표 조성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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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자살시도였어요.

자살은 실패했고, 잠시 입원을 했었어요.

퇴원을 하고 한 반 년 동안은 목에 끈 자국이 보였어요."

우리나라 청소년의 30%가 지년 1년간 자살 충동을 느꼈다고 합니다.

기독교자살예방센터 LifeHope에서는 펀딩으로 청소년 자살예방교육에 참여하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이 펀딩에 참여해 주시면 약 1천2백 명의 중고등생 아이들에게 생명의 가치를 전할 수 있습니다.

<청소년 자살을 말하는 7명의 목소리>

첫 번째 목소리, "세번째 자살시도였어요" 들으러 가기

* 카톡으로 프로젝트 공유시 500원 상당의 무료 후원권이 발급 됩니다.

내 돈 없이 최대 5장(2500원)의 후원권을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으니, 많이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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