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503811
전국 교회들이 생명의 가치를 고백하며 지역사회와 더불어 생명을 살리는 공동체로 서겠다는 신앙적 결단을 다졌다.
라이프호프 기독교자살예방센터(대표:조성돈 목사, 이하 라이프호프)가 9월 14일 생명보듬주일을 맞아 전국 교회와 함께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의 가치를 선포했다.
라이프호프는 올해로 13년째 매년 세계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즈음한 9월 둘째 주일을 생명보듬주일로 선포하고, 생명은 하나님의 선물임을 고백하며 교회가 생명을 살리는 공동체로 서야 한다는 사명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전국의 많은 교회가 생명보듬주일을 지키며 생명의 소중함을 기억하고 기도했다. 예배에서는 특별 순서로 ‘생명서약서’ 작성 운동이 진행됐다. 성도들은 하나님께 받은 생명을 존중하고 주변의 연약한 생명을 돌보겠다는 신앙적 서약을 드리며, 교회 공동체와 지역사회 속에서 구체적인 섬김과 돌봄으로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오전 예배에 이어 오후에는 성도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라이프워킹(LifeWalking) 걷기 캠페인이 열렸다. 특히 경기 안양시 평촌중앙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5 사람사랑 생명사랑 걷기 캠페인’에는 라이프호프 이사장 임용택 목사가 시무하는 안양감리교회 교인들과 시민 수천 명이 함께했다.
현장에는 다양한 체험부스가 마련돼 참가자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청소년 자살 증가라는 사회 현실 속에서 학원가를 중심으로 약 2.4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이웃과 함께 생명의 길을 걸어가겠다는 다짐을 나눴다.
라이프호프 대표 조성돈 목사는 “우리 사회는 여전히 자살 문제로 고통받고 있으며, 교회의 생명선포와 돌봄 사역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라며 “생명보듬주일이 한국교회가 사회 속에서 ‘생명을 살리는 빛과 소금’으로 서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예장합동 목회자들이 중심이 된 라이프호프 전북지회는 한 주 앞선 7일 전주한옥마을 일대에서 ‘자살예방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에 앞서 지회장 박용태 목사(전주제자교회)는 2주간 성도들에게 자살 예방 사역을 강조하며 “생명을 살리는 은혜의 능력으로 이웃을 보살피는 공동체가 되자”고 당부했다.
이를 통해 이날 전주제자교회 성도를 비롯한 약 90명이 참가해 다양한 생명 존중 메시지가 적힌 손 현수막을 들고 한옥마을 구석구석을 누볐다. 참가자들은 자살 예방 문구가 새겨진 물티슈와 밴드 등을 시민들에게 나눔으로써 자연스럽게 희망을 전했다.
거리 행진에 나서기 전 열린 사전 행사에서는 박용태 목사의 개회사로 시작해 장수연 전도사(전주제자교회)의 플루트 연주, 전주제자중창단의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 중창이 이어졌다. 이어 전북지회 이사장 박창석 목사(신전교회)의 기도 후, 교육팀장 유연수 목사(주안교회)의 선창에 맞춰 참가자 전원이 “우리의 관심과 도움이 한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라고 선포하며 캠페인의 의미를 되새겼다.
출처 : 주간기독신문(https://www.kid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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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교회들이 생명의 가치를 고백하며 지역사회와 더불어 생명을 살리는 공동체로 서겠다는 신앙적 결단을 다졌다.
라이프호프 기독교자살예방센터(대표:조성돈 목사, 이하 라이프호프)가 9월 14일 생명보듬주일을 맞아 전국 교회와 함께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의 가치를 선포했다.
라이프호프는 올해로 13년째 매년 세계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즈음한 9월 둘째 주일을 생명보듬주일로 선포하고, 생명은 하나님의 선물임을 고백하며 교회가 생명을 살리는 공동체로 서야 한다는 사명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전국의 많은 교회가 생명보듬주일을 지키며 생명의 소중함을 기억하고 기도했다. 예배에서는 특별 순서로 ‘생명서약서’ 작성 운동이 진행됐다. 성도들은 하나님께 받은 생명을 존중하고 주변의 연약한 생명을 돌보겠다는 신앙적 서약을 드리며, 교회 공동체와 지역사회 속에서 구체적인 섬김과 돌봄으로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오전 예배에 이어 오후에는 성도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라이프워킹(LifeWalking) 걷기 캠페인이 열렸다. 특히 경기 안양시 평촌중앙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5 사람사랑 생명사랑 걷기 캠페인’에는 라이프호프 이사장 임용택 목사가 시무하는 안양감리교회 교인들과 시민 수천 명이 함께했다.
현장에는 다양한 체험부스가 마련돼 참가자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청소년 자살 증가라는 사회 현실 속에서 학원가를 중심으로 약 2.4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이웃과 함께 생명의 길을 걸어가겠다는 다짐을 나눴다.
라이프호프 대표 조성돈 목사는 “우리 사회는 여전히 자살 문제로 고통받고 있으며, 교회의 생명선포와 돌봄 사역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라며 “생명보듬주일이 한국교회가 사회 속에서 ‘생명을 살리는 빛과 소금’으로 서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예장합동 목회자들이 중심이 된 라이프호프 전북지회는 한 주 앞선 7일 전주한옥마을 일대에서 ‘자살예방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에 앞서 지회장 박용태 목사(전주제자교회)는 2주간 성도들에게 자살 예방 사역을 강조하며 “생명을 살리는 은혜의 능력으로 이웃을 보살피는 공동체가 되자”고 당부했다.
이를 통해 이날 전주제자교회 성도를 비롯한 약 90명이 참가해 다양한 생명 존중 메시지가 적힌 손 현수막을 들고 한옥마을 구석구석을 누볐다. 참가자들은 자살 예방 문구가 새겨진 물티슈와 밴드 등을 시민들에게 나눔으로써 자연스럽게 희망을 전했다.
거리 행진에 나서기 전 열린 사전 행사에서는 박용태 목사의 개회사로 시작해 장수연 전도사(전주제자교회)의 플루트 연주, 전주제자중창단의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 중창이 이어졌다. 이어 전북지회 이사장 박창석 목사(신전교회)의 기도 후, 교육팀장 유연수 목사(주안교회)의 선창에 맞춰 참가자 전원이 “우리의 관심과 도움이 한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라고 선포하며 캠페인의 의미를 되새겼다.
출처 : 주간기독신문(https://www.kidok.com)